녹색살림 운동/월경권 32

<월경을 말하다> 귀화 여성 인터뷰

필리핀에서는 월경을 시작하면 ‘배가 왔다’라고 하고, 중국에서는 ‘일이 생겼다’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재밌죠? 오늘 인터뷰에서는 충남이주여성상담소에서 활동하시는 이주 외국인 여성들과 함께 나라별 월경 문화, 여성들의 월경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의 월경 문화는 어떨까요? 혼자만 알기 아쉬운, 다양한 월경 이야기.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