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초등학교 녹색헌법 만들기
어린이가 만드는 녹색헌법,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 개학과 함께 수신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수신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총 28명인 작은 학교인데 오늘은 6학년 11명, 5학년 2명 총 13명이 참여했습니다.
우리가 집을 지을때 어떤 집을 지을지 상상을 하고 설계도를 그리는 것처럼 녹색헌법의 취징 대해 설명하고 첫번째 주제인 자원순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천안의 쓰레기 문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고민도 하여 필요한 내용을 작성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꼼꼼히 보고 투표도 진행!
제일 많이 표를 받은 내용은 기계에 재활용품을 넣으면 돈(녹색 포인트)을 주어 시민들이 재활용을 열심히 하도록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길에 쓰레기를 버리면 벌금을 내고 그 벌금을 환경기금으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내었습니다.
확실한 실천엔 확실한 인센티브를 주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자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주제인 기후변화, 2024년 기후소송 승소의 의미와 우리가 왜 1.5도를 지켜야 하는지 생각해 본 후 각자 필요한 정책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상 투표는 다음 시간으로 미루고 8월 22일 에너지의 날 함께 소등할 비즈왁스 양초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내일 저녁 각자 소등할 것과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다음시간까지 좀 더 생각해 오기로 했습니다.
8월 22일 저녁 소등도 하고 다음 시간에 녹색헌법 조항도 열심히 만들어봐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