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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간단자수로 옷 수선하기 - 공예수선교실 1강이 열렸어요.

천안녹색소비자연대 2026. 4. 2. 17:50

 

옷 쓰레기도 줄이고 나만의 개성을 담아 옷을 즐겁게 오래입기 위한 공예수선교실, 오늘은 제1강 '그림과 간단자수로 옷 꾸미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도 노닥노닥 바느질 공방 노닥샘이 함께 해주시는데요, 기본적인 패턴을 활용하여 옷에 그림을 그리고 간단하게 자수로 마무리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림이라는 말에 여기저기서 잘 못한다는 비명소리가 들렸지만 망설임도 잠시, 각자 원하는 그림을 이면지에 그려보고 연습한 뒤 각자 가져온 옷에 그림과 자수를 진행하였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그림 패턴도 논의하고 바느질도 알려주면서 즐겁게 바느질을 하였답니다.

 

락스로 얼룩진 바지가 멋진 고양이 얼굴로 바뀌고 밋밋했던 블라우스에는 예쁜 자수 장식이, 손수건에도 싱그러운 나무가 자라났구요, 밋밋했던 티셔츠에 멋진 비둘기 한마리가 날아올랐습니다. 아이의 태권도 도복 허리띠 이름이 헤어졌는데 세탁소에 갔더니 안된다고 해서 오늘 수선교실에 참여했는데 멋지게 이름을 수놓고 정말 좋아하셨구요, 색칠만으로도 멋진 옷의 변신을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바느질은 하면서 느낀 점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자의 개성에 맞게 수선해서 즐겁게 입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4월 4일(토) 오전 10시에는 2강 '카우칭으로 꾸미는 공예수선'이 진행됩니다.
아직 신청못한 소연이네 식구들이 있다면 수선하고 싶은 옷(가방, 모자도 가능)을 지참하고 놀러오세요. 함께 바느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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