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를 사면 반드시 들여오게 되는 플라스틱(혹은 비닐)용기는 여간 껄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투명이 아니기 때문에 재활용 품질도 훅 떨어집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최근 집에서 세제를 직접 만들어 쓰는 분도 늘어나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구연산, EM 활성액 등을 조합해 가루 세탁 세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청수동에 있는 제로웨이스트샵 푸른별상점에서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합니다. 용기를 가져가시면 액체 세제류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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