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보전운동본부 천안아산네트워크에서 보은으로 대추 수확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지금 직거래중인 대추농원에서 생대추를 직접 수확해보았고 동학농민혁명운동 최후의 격전지인 성족리의 기념공원에 들렀습니다. 단풍이 아주 예쁘고 공원 조성이 잘 되어있어서 기회가 될 때 한 번쯤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보은 대추축제 현장을 자유롭게 구경했습니다. 특산물 축제로는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규모가 크다는데 날씨도 좋아서인지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천안녹색소비자연대가 사무국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천안아산네트워크에서 금산 도농교류를 진행합니다. 잘익은 감으로 곶감도 만들고 단풍이 아름다운 적벽강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솔나리와 함께 하는 어린이 환경교육, 봉서초등학교 9월 교육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물과 우리의 삶을 다룬 물사랑 교육 내용으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에센셜오일을 넣어 천연 손세정제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성거읍 삼환나우빌 아파트 경로당에서 식의약 안전교실 진행했습니다. 

안전한 식의약품 구매 및 사용방법, 나아가 급증하는 소비자 사기 피해 예방법 그리고 사후 대처방안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건조해지는 날씨에 건강한 피부를 가꾸실 수 있도록 수분크림도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지난 1012, 지역농산물을 직접 체험해보는 로컬푸드 기행에 다녀왔습니다.

로컬푸드는 주거지 반경 50km이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뜻합니다. 말 그대로 내가 사는 곳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 투자를 하는 셈이죠.

 

천안은 좁은 도심지역을 넓은 읍면의 농촌지역이 둘러싸고 있는 지리적 특성이 있어 생산지와의 거리가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로컬푸드 소비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소비 패턴, 유통시스템의 한계 등의 이유로 농촌을 지척에 두고도 저 멀리서 온 농산물을 구입하게 됩니다. 그래서 준비한 로컬푸드 기행. 유기농 치즈 생산지인 성남면 효덕농장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했고 건강한 시골밥상까지 푸짐한 오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들러 직접 로컬푸드를 눈으로 보고 구매해보는 시간까지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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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소연과 함께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천안아산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불당대동다숲아파트에서 물사랑 교육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계면활성제를 중심으로 생활용품과 수질오염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고 천연계면활성제를 이용한 바디워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내년에 볼 파리까지도 오늘 다 본 게 아닐까 싶습니다. 동행하셨던 분들은 다들 동의를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얼핏 봐서는 재활용품 선별장이 아닌 일반 폐기물 처리장 같기도 합니다. 그만큼 수집된 재활용품의 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는 방증입니다.

 

분리배출 완전정복에 도전하는 쓰리고 실천단은 오늘 천안시 재활용선별장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천안시 재활용선별장은 천안시설관리공단이 천안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1일 처리량은 201035~40톤에서 2019년 현재 55~60톤으로 늘어나 사실상 시설용량을 초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재활용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문 중 가장 큰 것이 품목별로 분리해서 버려도 어차피 한 차에 다 실어가더라’, ‘한꺼번에 모아서 가져가기 때문에 굳이 세세하게 버릴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입니다. 천안시 재활용선별장은 기본적으로 혼합 선별장이기 때문에 당연히 모든 재활용 품목이 혼합되어 관리됩니다. 현재 천안시의 선별 체계가 혼합이기 때문에 수거 체계 역시 혼합일 수밖에 없는 것이죠. 하지만 분리배출이 의미가 없는 것은 결단코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은 품목(종이, 비닐, 플라스틱, 유리) 몇 가지로 분리배출을 하는 것만으로도 선별장의 시설 환경이 훨씬 개선된다고 합니다.

 

품목별로, 이물질이 없는 상태로 배출하는 것만 지켜져도 지금과 같은 쓰레기 집하장 느낌은 덜 하겠죠.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분리배출의 핵심을 상기하면서 오늘 시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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