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월 #아이디어스 #책 모임 #천안녹색소비자연대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책을 가이드로 월별 해당 챕터로 이야기를 나눠요.
1월엔 #컵라면과플랜테이션


편리하게 물만 부어 먹을 수 있는 컵라면 소비의 부동1위 우리나라입니다.(2024년 기준으로는 베트남이 1위로 올라섰더라는 자료도 같이 찾아봤어요)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라는 게 있더라고요, 자동으로 따라오는 키워드가 #팜유 #플랜테이션 #생태계파괴 #기업 등입니다.
이 중 팜유는 화장품, 아이스크림 등에도 널리 쓰이는 재료죠. 안 들어가는 곳이 없으니 열대 우림은 그곳에 터전을 잡고 사는 동물을 내쫓고 팜을 심고 있습니다. 일부러 숲을 불태우기도 하는 뉴스를 보셨을 거예요.
#단일농작 #플랜테이션 은 생산성 면에서 지금 당장 거대한 이득을 주는 것 같지만 생태계를 파괴하죠. 일례로 1930년대 미국의 거대 모래폭풍, 환경재앙 #더스트볼 이 있습니다.
#그래픽노블 로 단일농작의 폐해를 절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불편함을 즐겁게 선택해 보자"라는 단락이 나오는데요,
10분 남짓 라면을 먹느라 쓰고 버리는 나무젓가락의 생산에서 폐기까지의 여정을 살피며
소비자인 우리가 할 수 있는 불편함에 대해 생각을 나눠봤어요. 여러 대안이 있겠지만 일회용품 줄이기가 압도적이었죠. 그 중에서도 내가 사용할 젓가락을 들고 다니는 요즘 청년 세대의 유행 트랜드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실천 외 기업의 실천, 시스템 마련에 대한 부분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의롭지 못한 먹거리, 노동 착취, 농약대량살포, GMO 작물재배 에 저항하기 위해 지구 시민이 해야 할 일, 시스템 마련을 촉구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민주항쟁에 관한 다큐를 보다가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거리로 나와 위험상황에 처한 청년들에게 사람들이 그러더랍니다. "너희들이 그런다고 세상이 변해?"라고 말이죠.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지금 당장 바뀌지 않을 거 알아요. 그저 우리는 돌 하나를 던지는 겁니다." 그 위에 또 다른 돌이 쌓이고 쌓이면 연결이 되고 다리가 되지 않겠냐는 말이
녹소연에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작은 실천을 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해주는 말인 것 같았습니다.
세상에 돌 하나를 던지는 소연이네 모두를 칭찬하며 아이디어스 1월 책 모임 리뷰 작성을 마칩니다.
2월은 설 연휴로 2월 9일(월) 10시에 진행됩니다.
같이 읽고 얘기 나눌 부분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2챕터
#바나나와생물다양성 입니다.
환경 책 읽기 모임, 아이디어스는 언제든 열려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일정 참고하셔서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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