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성인 42

2021 시민건강학교 4강

당신과 지구를 돌보는 식탁, 베지닥터 이의철 선생님과 함께 자연식물식의 세계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몸의 혈액 속에 포도당량이 많아지면 췌장에서 이를 조절하기 위해 분비하는 것이 인슐린입니다. 이 인슐린이 이전에 분비되던 양 그대로 분비되었음에도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것을 ‘인슐린 저항성이 커졌다.’라고 합니다. 같은 힘으로 같은 시간만큼 자전거 페달을 밟았음에도 정상적인 상태에 비해 얼마 이동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여기에서부터 많은 대사 질환들이 유발됩니다. 이의철 선생님 역시 현대인이 겪고 있는 대부분의 건강문제의 근본원인이 인슐린저항성(대사증후군)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현대인의 식습관이 그것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이죠. ‘현대인의 식습관’이란 탄수화물 과잉을 걱정하면서도 지방은 풍부하게, 동물..

환경교육/성인 2021.06.17

2021 시민건강학교 3강

읽지않았는데 읽었다고 하는 문학책 1위는 조지 오웰의 1984라고 하죠. 아마도 비문학에서는 이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찰스 다윈-종의 기원. 너어무나도 유명해 누구나 알지만, 그만큼 읽기 어려운 책입니다. 오늘 마지막 강의는 '종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주는 '종의 기원 톺아보기'의 저자 신현철 순천향대 교수님과 함께 했습니다. 다윈의 진화론 하면 ‘약육강식’이나 ‘적자생존’부터 떠올리지만, 사실 ‘적자생존’이란 말은 다윈이 만든 게 아니라는 것. 진화를 강조하지도 않았다는 것. 등등 다윈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에 나온지 16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수많은 논란과 해석과 탄복을 데리고 다니는 책. 인간은 절대 생명의 중심이 아니라는 다윈의 생각은 현재까지도 많은 이야기의 시..

환경교육/성인 2021.06.14

2021 시민건강학교 2강

시민건강학교 두 번째 시간 진행 했습니다.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올녹상 소비자평가의원이자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고민정 사무총장님과 함께 현재의 친환경표지 제도가 생기기까지의 과정과 그린워싱의 사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제품의 원료채취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의 환경성(자원순환성 향상, 에너지 절약 , 지구환경 오염감소 , 지역환경 오염감소, 유해물질감소, 생활환경 오염감소, 소음진동감소)을 평가해서 환경부가 인증하는 법정인증제도가 바로 환경표지 인증제도입니다. ‘천연유래 성분’, ‘수질오염 없는 세제’ 등의 생활용품 광고 문구들을 한번쯤은 보셨을 텐데요. 제품의 실제 성질과는 상관없는, 근거 없는 홍보 문구인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제품에 녹색을 입힌척 위장하는 ‘환경위장주의’ 즉 그린워싱입니다. 사실 ..

환경교육/성인 202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