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교육/성인 49

대학생 분리배출 교육

생활 특성 상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을 많이 하고 또 그만큼 쓰레기 문제에 관심이 높은 것이 대학생들입니다. 오늘 오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분리배출의 4원칙(비우고, 헹구고, 분리하고 섞지 않기)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제로웨이스트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제로웨이스트 #쓰레기 #분리배출 #자원순환 #천안 #대학생활동 #천안녹색소비자연대

환경교육/성인 2022.03.21

가루 세탁 세제 만들기 특강

세제를 사면 반드시 들여오게 되는 플라스틱(혹은 비닐)용기는 여간 껄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투명이 아니기 때문에 재활용 품질도 훅 떨어집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최근 집에서 세제를 직접 만들어 쓰는 분도 늘어나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구연산, EM 활성액 등을 조합해 가루 세탁 세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청수동에 있는 제로웨이스트샵 푸른별상점에서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합니다. 용기를 가져가시면 액체 세제류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교육/성인 2022.01.26

월경컵 수다회 <기쁘다 월경컵 오셨네> 후기

천안 최초의 제로웨이스트샵 푸른별상점과 함께 준비한 월경컵 수다회 잘 마쳤습니다.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밤 10가 가까운 늦은 시각까지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All about 월경컵!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월경컵에 대한 모든 것은 물론이고 월경에 대한 사회문화적 이야기들까지 두루두루 폭 넓게 나누었습니다. 한국 최초로 일회용 패드형 생리대를 만든 회사는 자사 제품이 여성들을 ‘해방’시켜준다고 광고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해방은 ‘선택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월경을 겪는 여성들에게는 월경용품에 있어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월경컵은 이제 막 그 선택권의 카테고리 안에 들어왔습니다. 더 많은 여성들이 월경컵을 접하도록, 소녀들이 일회용 생리대가 아닌 다른 월경용품도 있다는 것을..

환경교육/성인 2021.12.24

<기후위기와 인권> 강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세계 전체가 파괴되는 것보다 내 손가락의 상처가 더 아픈 것은 전혀 이치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의 도덕성에 호소하는 환경 활동가들의 노력이 대중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 인용되는 문장입니다. 기후변화가 아무리 심각하고 지구 환경에 닥친 문제가 얼마나 중대하든, 한 사람의 인간이 그것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일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것이 내 손가락의 상처가 아니라 내 가족, 내 이웃, 오늘 버스에서 내 앞자리에 앉았던 사람의 생명이 걸린 문제라면 어떨까요? 그렇습니다. 기후변화는 사람의 생존을 다루는 인권의 문제입니다. 이라는 저서를 통해 이 화두를 한국사회에 던지셨던 성공회대학교 조효제 교수님과 함께 이라는 주제로 시간을 ..

환경교육/성인 202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