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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와 로컬푸드 "밥상의 조도는 작을수록 좋아"

by 천안녹색소비자연대 2026. 3. 27.
#아이디어스 #3월모임 #천안녹색소비자연대
- 3월 17일 오전 10시
- 오늘의 책 주제: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3장 아보카도와 로컬푸드 "밥상의 지도는 작을수록 좋아"
 

 

미국<타임>지가 브로콜리, 귀리 등과 함께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아보카도
열대기후 - 한국은 당연히 수입에 의존해야 한다.
거대한 탄소발자국을 가진 식품. 아보카도 주 생산지 멕시코와 칠레, 한 해 열매가 맺히고 나면 다음 해에는 많이 맺히지 않는 해거리
'소비량은 늘고 수확은 들쑥날쑥해. 그렇다면 경작지를 넓혀야지. 경작지를 넓히기 위해 숲을 없애지. 소비량을 맞추기'
수입을 하면 그것으로 끝? 이동거리에 따른 보존재의 사용도 문제.
아보카도 소비에 대해 책을 통해 느낀 점: 개인적 자제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
국제적 수입 수출에 관한 제재가 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지 않을까?(아보카도 오일을 드신다는 현경쌤의 의견)

미혜쌤은 [플랜테이션 세계사]에는 아보카도 외에도 커피,설탕의 역사가 나온다고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만든 책이라고 소개해주셨습니다. 여기서 깨알 상식: 포도는 플랜테이션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슈퍼푸드   #생태지수 라는 단어를 들으며 농산물의 공산품화를 생각했다는 현경쌤. 식물 영양제의 유기농 제품이 있다는 얘기(미애쌤)도 해 주셨습니다.

지난해 로컬푸드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의 내용을 유혜정 처장님이 이야기를 잠깐 풀어주셨어요.
로컬푸드마켓의 한계점- 생각보다 수수료를 많이 떼는 구조. 농부가 직접 관리.
농협이득이 극대화되는 구조
로컬푸드 직매장이 많았으면 하는 농민들. 활성화를 위해 생산자협동조합을 만들었다. 축구센터 인근에 로컬푸드 가공센터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원래 계획했던 유통을 넘어선 문화 컨텐츠로의 연결은 어려웠지만 로컬푸드 가공센터(가공식품을 만드는)를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고안했다고 하네요. 대하마트 내 반찬가게에서 판매되고 있답니다.

책 속 인상적인 구절을 올려보자면
"오늘날 우리의 의식주는 어느 하나 생태환경과 연결되지 않은 게 없어. 그러니 내가 살아갈 환경을 살피기 위해서는 세심하게 나의 일상을 돌아볼 필요가 있지"

다음 모임은 4월 21일(화) 오전 10시입니다.
챕터 4.. 생수병과 플라스틱 쓰레기, "오늘 저녁 반찬은 미세 플라스틱 고등어구이"를 읽고 만나요. 
챕터 내용과 연결되는 다른 책 소개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