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같이 모으면 쓰레기가 아니쥬?"
병뚜껑과 빨대는 크기가 너무 작아 수선별 과정에서 골라내기 힘듭니다. 재활용가능 소재이지만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죠. 이 작지만 단단한 친구들에게 새로운 생명을 입히는 프로젝트에 천안녹색소비자연대도 함께 합니다. 본회 박선미 회원님의 감사한 제안과 접수로 천안에도 빨대반납함이 설치되었습니다. 이렇게 모인 병뚜껑과 빨대는 새활용 기업의 제품 소재로 활용됩니다. 언제든지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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