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회칙은 전세계 주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주교회의 기본규범을 제시하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지난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회칙 <찬미받으소서>는 종교를 떠나 기후위기에 관한 중요 문서로 손꼽힙니다. 실제로 그 이후 천주교는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용곡동성당에서 수질정화를 위한 EM흙공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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