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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10분 불끄기 2024. 7. 22.
[0822_불을 끄고 별을 켜다 ①] 여러분 ~ 대기전력을 아시나요?새창으로 읽기 여러분, 대기전력을 아시나요?대기전력은 우리가 언제든지 버튼만 누르면 전자기기를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에요.플러그를 콘센트에서만 뽑아도 대기전력을 11%나 줄일 수 있다는 사실🍀⠀⠀8월 22일 제21회 에너지의 날에도 모두 함께 실천해 주세요!- 낮 2시-3시 에어컨 실내 적정온도(26℃-28℃) 지키기-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 2024. 7. 22.
큰나무어린이집 물교육 큰나무어린이집 친구들과 물교육 진행했습니다.육지만이 아니라 바다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있죠?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바다를 아프게 하는지,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2024. 7. 16.
<자원순환 118 에코팀> 성정동 성당 첫 번째 모임 내가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을 기록하면서 생활을 되돌아보고, 미션을 통해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자원순환 118 에코팀]을 성정동 성당과 시작했습니다. 재활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는 것이겠죠. 함께 줄여보겠습니다. 2024. 7. 12.
<천안시 기후예산 토론회> 성료 기후위기 관점에서 천안시의 예산을 톺아보는 천안시 기후예산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의 교통 정책과 예산에 과연 기후위기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을까? 하는 질문을 가지고 ‘수송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혹자는 천안을 ‘차 있으면 살기 편한 도시’라고 하는데, 이는 차가 없으면 살기 불편하다는 말과 같고 도시의 공간이 사람에는 박하고 자동차에게는 관대함을 뜻합니다. 하여 천안녹색소비자연대가 회원 단체로 함께 한 천안기후예산분석네트워크에서는 [대중교통이 자동차보다 편한 도시]를 위해 천안시의 수송부문 사업 재검토를 제안하였습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천안시에 필요한 교통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공유되었습니다. 또한 예산을 심의하는 천안시의회가 기후위기.. 2024. 7. 12.
음식물쓰레기종량제 봉투 전달 어제 진행된 상반기 이사회에서 종이팩 교환으로 받은 음식물쓰레기종량제봉투 3,400매를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에 전달했습니다.천안녹색소비자연대의 신규이사로 처음 이사회에 참석하신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 김희정 센터장님께 함께 전해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2024.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