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녹색소비자연대

교황 회칙은 전세계 주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주교회의 기본규범을 제시하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지난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발표한 회칙 는 종교를 떠나 기후위기에 관한 중요 문서로 손꼽힙니다. 실제로 그 이후 천주교는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용곡동성당에서 수질정화를 위한 EM흙공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환경 동아리 어르신들께서 카페 종이팩 수거 봉사 활동에 함께 해주실 예정입니다. 쌍용동에 위치한 김하경 커피, 쎌라비가 로 어르신들과 함께 합니다.

6월에도 아이들은 초록과 쑥쑥 자랍니다. 어린이 숲체험 프로그램 [초록은 동색] 상반기 마지막 만남 가졌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가족들과 함께 하여 더욱 즐거웠쥬.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종이팩은 종이가 아니다'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6월의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종이팩은 종이가 아니다'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시민들이 모야주신 종이팩, 자원순환으로 되살리겠습니다

All about 월경컵 고르는 방법부터 보관방법까지 차근차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어제 교육에 참여하신 분들이 이번 주기에는 꼭 질길이 측정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의 초입에 뜨거운 군밤같은 마음을 받았습니다. 소중한방과후 어린이들이 지난겨울 군밤(직접 구운)을 팔아 마련한 수익금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이름 하여 [군밤데이 수익금]입니다.

나사렛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천 정화 캠페인 진행했습니다. 천변 쓰레기를 줍고 EM 흙공을 넣어주었습니다.

※ 본 인터뷰집은 재단법인 숲과나눔 2022풀씨 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