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녹색소비자연대

13호점은 불당동 입니다. 불당동 학원가에 위치해있어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가게입니다.

한 달이 참 빠르죠? 노란 리본을 달고 오신 분이 많은 오늘, 4월 EM학교 함께 했습니다. 5월 EM학교는 5월 14일 오전 10시에 진행됩니다.

12호점은 쌍용동 입니다. 오픈시부터 옥수수전분 빨대를 사용하고 일회용품을 사용하더라도 생분해성을 선택하는 등 지구와함께 걸어온 카페입니다.

오늘은 일곱 번째 지구요일! 실천에 함께 해주세요. 에코백은 '인조피혁과 화학처리 등 가공을 하지 않고 천연 면이나 컨버스 천 등 생분해성 재료로 만드는 가방'을 뜻합니다. 과거 '천가방'으로 불리우던 이것에 에코라는 이름이붙어 널리 알려진 것은 2007년입니다. 영국의 한 디자이너가 흰색 천가방에

11호점은 불당동 (인스타그램 계정 @randyscoffe)입니다.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우연주 기부자님께서 직접 방문과 사진 촬영까지 담당주셨습니다. 진한 커피향이 느껴지시나요?

10호점은 성환읍 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지구와함께가게 사업 내용을 보신 후 먼저 연락을 주셨습니다. 1리터 우유팩 96개을 오늘 수거해서 돌아왔습니다. #지구와함께가게#성환카페#천안카페#자원순환#제로웨이스트#성환도서관

9호점은 불당동 (인스타그램 계정 @longtable_cafe)입니다.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커피가 맛있는 곳입니다. 아짐 8시 오픈이라 이른 커피를 찾는 분들에게 딱입니다.

8호점은 입니다. 신방동 디마트 옆에 위치해있습니다. 매장내에서는 다회용기 제공이 기본 매뉴얼인 착한 가게.

7호점은 입니다. 입구의 다육이들이 어여쁜 곳이죠. 평소 분리배출 문제에 관심이 많으셨던 만큼 흔쾌히 함께 하기로 해주셨습니다.

소비자의 안전한 수산물 섭취를 위협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일본정부 규탄 성명서 대한민국 5,170만 소비자는 우리 식탁의 안전한 수산물 섭취와 해양생태계를 위협하는 일본정부를 규탄한다!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철회하라! 일본정부가 2021년 4월 13일 오전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137만톤의 해양방류를 결정하였다. 원전 오염수는 하루 140톤씩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보관 오염수는 약 125만톤 가량이고, 2022년 포화기준인 137만톤에 이르게 된다. 원전 오염수는 방류 수개월 후 제주 앞바다, 남해안, 서해안, 동해안 등 대한민국 바다에 도달할 것이며, 방류된 태평양뿐 아니라 순환하는 해류의 특성상 전 지구적 해양생태계와 수산물 안전을 위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