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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천안시 탄소중립 추진방안 토론회 2024. 12. 12.
2025년 천안시 기후예산분석 결과 천안기후예산분석네트워크에서 천안시의 2025년 예산을 살펴보았습니다.지난 7월 토론회에서 짚어보았던 도로 및 수송 관련 예산을 중점적으로 분석해보았는데요, 시내버스 무료환승 예산이 14억 원 줄어든 반면 도로개설 예산은 140억이 증가했습니다.자동차에게는 편하고 대중교통에게는 갈수록 불편해지는 예산안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1699 천안시 내년 예산안 복지·기후대기 축소 논란 - 대전일보[천안]천안시가 2조 43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 예산 심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복지와 기후대기 예산이 대폭 줄었다는 비판이 나왔다.천안YMCA와 천안녹색소비자연대 등 6개www.daejonilb.. 2024. 12. 9.
윤석열은 퇴진하라 지구를 대신할 수 있는 곳은 아무도 없듯 그 어떤 명분도 민주주의 가치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천안녹색소비자연대는 반헌법적인 비상계엄선포를 규탄하고 윤석열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2024. 12. 6.
기후변화협상 시뮬레이션 가이드북 풀뿌리희망재단의 2024 풀뿌리단체 희망이어가기 활력사업비 지원으로 제작된 [기후변화협상 시뮬레이션 가이드북]입니다. 사용시 출처를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 12. 2.
백석대학교와 함께 하는 기후 시민원탁회의 천안에는 12곳의 대학이 있습니다. 대학이 5개나 밀집해있는 안서동은 동주민 인구보다 대학 학생 수가 몇 배나 많은 곳이죠. 시민사회가 대학과 할 일들이 참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중 한 곳인 백석대학교와 천안시민사회가 손을 잡았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지역의 대학과 시민단체가 지역에서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모든 시민에게 열려있는 자리입니다. 자리하셔서 우리 지역 대학과 시민사회에게 바라는 점, 기대하는 변화를 이야기 해주세요.   #백석대학교 #천안시민사회단체협의회 #천안NGO센터 #천안녹색소비자연대 ※ 사전신청 https://forms.gle/sj4bUrBs3NgVqvz87 기후위기시대 시민사회의 실천과 지역사회 협력방안 시민원탁회의일시: 2024.12... 2024.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