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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운동161

제21회 에너지의 날 캠페인 안내 8월 22일 에너지의 날 밤에는 전국동시소등이 있습니다. 불을 끄고 별을 켜며 에너지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순간이죠. 소등을 기념할 수 있도록 초를 나누어드릴 예정입니다. 한 번씩 들러서 별을 받아가세요.   #에너지의날 #에너지시민연대 #불당리더힐스아파트 #천안녹색소비자연대 2024. 8. 14.
[0822_불을 끄고 별을 보다 ⑤] 하루 전기⚡️1kWh를 줄이면?🌱새창으로 읽기 2024. 8. 13.
[0822_불을 끄고 별을 보다 ④]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스마트한 여름나기🌱 2024. 8. 6.
[0822_불을 끄고 별을 보다③ ] 제품하나 사용했을 뿐인데 에너지 효율이 쑥쑥??새창으로 읽기 2024. 7. 30.
[0822_불을 끄고 별을 켜다 ①] 여러분 ~ 대기전력을 아시나요?새창으로 읽기 여러분, 대기전력을 아시나요?대기전력은 우리가 언제든지 버튼만 누르면 전자기기를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에요.플러그를 콘센트에서만 뽑아도 대기전력을 11%나 줄일 수 있다는 사실🍀⠀⠀8월 22일 제21회 에너지의 날에도 모두 함께 실천해 주세요!- 낮 2시-3시 에어컨 실내 적정온도(26℃-28℃) 지키기- 밤 9시부터 5분간 소등⠀ 2024. 7. 22.
<천안시 기후예산 토론회> 성료 기후위기 관점에서 천안시의 예산을 톺아보는 천안시 기후예산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천안시의 교통 정책과 예산에 과연 기후위기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을까? 하는 질문을 가지고 ‘수송분야’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혹자는 천안을 ‘차 있으면 살기 편한 도시’라고 하는데, 이는 차가 없으면 살기 불편하다는 말과 같고 도시의 공간이 사람에는 박하고 자동차에게는 관대함을 뜻합니다. 하여 천안녹색소비자연대가 회원 단체로 함께 한 천안기후예산분석네트워크에서는 [대중교통이 자동차보다 편한 도시]를 위해 천안시의 수송부문 사업 재검토를 제안하였습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천안시에 필요한 교통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공유되었습니다. 또한 예산을 심의하는 천안시의회가 기후위기.. 2024.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