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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청소년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강력한 정책이 필요 '기후변화협상 시뮬레이션'

by 천안녹색소비자연대 2025. 8. 25.

에너지의 날에 진행하는 '기후변화협상 시뮬레이션', 천안고등학교 2학년 친구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기후위기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실천을 넘어 국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부분과 이를 위해 국가각 협약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국, 유럽연합, 기타선진국, 중국, 인도, 기타개발도산국으로 나누어 기후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국가별로 온실가스 배출이 정점을 찍는 해와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시작되는 해, 특히 매년 감소되는 비율을 얼마로 할지 국가별로 치열한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 시기인 2019-2020년 탄소감축량이 7%임을 감안하여 국가별 탄소를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정책이 필요한지도 치열하게 토론하였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2.4, 우리의 목표인 최소 1.5도에서 최대 2.0도에 도달하지 못하였고 기타개발도산국은 물에 잠겼습니다.

시뮬레이션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더 강력한 정책이 필요한 것과 국가간 협력의 중요함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우리의 일, 에너지의 날인 만큼 밤 9시부터 소등에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기후위기를 진지하게 고민해준 그리고 실천을 결심해준 천안고등학교 2학년 친구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