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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경 멘토링> 제로웨이스트샵 대표 인터뷰 1.푸른단팀 대학생 1명과 청소년 2~3명으로 구성된 멘토링팀이 플라스틱 줄이기와 관련한 여러 가지 활동을 했습니다. 천안 최초의 제로웨이스트샵인 대표님과의 인터뷰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인터뷰는 총 10개의 질문으로 진행되었으며 3개는 사무국에서 제안한 공통 질문이고 나머지 7개는 조별로 직접 고민해서 만든 질문입니다. 6개 팀의 열띤 인터뷰를 나눕니다. [공통질문 3개] Q1.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기와 계기 아이가 아토피 몸이 아프니까 먹는 것, 화학약품 없는 것을 연구하다가 알게 되었다. Q2. 제로웨이스트샵을 운영하게 된 계기 개인적인일, 직장생활을 하고 난 후 자신의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단독으로 가게를 운영하거나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 중에 고민하다가 친환경 제품에 대한것에 관심이.. 2021. 11. 25.
<청소년 환경 멘토링> 환경도서 함께 읽기 후기 청소년 환경 멘토링팀들이 환경도서를 함께 읽었습니다. 대학생 멘토 1명과 청소년 멘티 2~3명으로 이루어진 각 팀이 책 선정에서부터 후기 나눔까지 자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2021. 11. 25.
<기후위기와 인권> 강의 철학자 데이비드 흄은 “세계 전체가 파괴되는 것보다 내 손가락의 상처가 더 아픈 것은 전혀 이치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의 도덕성에 호소하는 환경 활동가들의 노력이 대중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할 때 인용되는 문장입니다. 기후변화가 아무리 심각하고 지구 환경에 닥친 문제가 얼마나 중대하든, 한 사람의 인간이 그것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일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것이 내 손가락의 상처가 아니라 내 가족, 내 이웃, 오늘 버스에서 내 앞자리에 앉았던 사람의 생명이 걸린 문제라면 어떨까요? 그렇습니다. 기후변화는 사람의 생존을 다루는 인권의 문제입니다. 이라는 저서를 통해 이 화두를 한국사회에 던지셨던 성공회대학교 조효제 교수님과 함께 이라는 주제로 시간을 .. 2021. 11. 24.
매월 22일 지구를 위한 10분 불끄기 2021. 11. 22.
<지구와함께가게> 21호점을 소개합니다 #유량동카페 #지구와함께가게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 #종이팩 #종이팩재활용 #우유팩 #우유팩재활용 #우유팩분리배출 #천안카페 #니어앤디어 #신불당멜버른하우스 #금커피별빙수신부점 #다연 #단cafe #카페하루 #마따니아 #우주라이크 #롱테이블 #청다움3호점 #랜디스커피 #스위트박스마카롱 #cafesweets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그로우 #아라 #요일 #카페소도 #브뢰드플라츠 #하이비 #카페문 #천안녹색소비자연대 2021. 11. 20.
<지구와함께가게> 20호점을 소개합니다 종이팩 분리배출에 함께 하는 20호점을 소개합니다. 신부동 터미널 근처 ‘하이비’입니다. 외관이 예뻐서 한 눈에 콕 들어오는 디저트 맛집. 2021.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