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 운동237 자원순환 녹색캠퍼스 만들기 간담회 녹색캠퍼스 만들기 2차 간담회를 단국대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단국대학교 환경자원경제학과 학생들과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코로나19로 하반기에도 학교 개방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활동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함께 했습니다. 대면 접촉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중심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배출함 모니터링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0. 7. 1. 천안시 종이팩 교환 사업 천안시에서는 종이팩 교환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무국도 회원님들이 가져다주신 종이팩을 모아 성정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음식물 쓰레기 봉투로 교환했습니다. 우유, 두유, 주스 등의 종이팩을 말려서 주민센터에 가져가면 두루마리 화장지(음식물 쓰레기 봉투)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사업이 자리를 잡고 계속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립니다. 2020. 2. 20. 페트병 별도 배출 시범사업 홍보 동영상 2020. 2. 13. 천안시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 시범사업 실시 2020. 1. 28. 천안의 폐건전지 수거함은 어디 어디에 있을까 폐건전지는 부피가 작고 재활용률이 낮아 일반쓰레기와 함께 배출되면 매립되거나 파손되어 환경오염을 발생시킵니다. 하지만 분리배출하면 아연이나 니켈 등 금속자원으로 재활용 할 수 있습니다. 폐건전지를 모아서 어디로 가져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문의가 종종 들어옵니다. 폐건전지 수거함은 현재 동사무소와 각 도서관 등에 비치가 되어있습니다. 사진은 두정도서관에 있는 비치함으로 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반문할 때 마다 확인을 해보는데 나름대로 잘 모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까지 시범사업 형식으로 시에서 진행했던 폐건전지-새건전지 교환 사업은 올해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변에 수검함 찾기가 어려운 분들은 녹소연 사무실로 가져다주시기 바랍니다. 2020. 1. 22. 쓰리GO 실천단 2019년 마지막 모임 분리배출 완전정복에 도전하는 쓰리고 실천단 올해 마지막 모임 진행했습니다. 한 해 활동을 돌아보면서 최근 폐기물 관련 이슈들도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오늘 여러 가지 일회용품 이야기를 하면서 빵집의 빵 봉지도 문제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크기의 빵이든, 몇 개를 구매하든 모두 개별 비닐봉투에 담아주는 이 기이한 서비스가 2022년부터 금지됩니다. 2021년부터 카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함께 종이컵도 사용이 금지되고 매장에서 마시던 음료를 테이크아웃해가려면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다시 도입됩니다. 컵 보증금 제도는 말 그대로 일회용 컵에 보증금을 붙여 음료를 판 뒤 다 쓴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지난 2002년 도입됐었다가 소비자 부담을 덜어야 한.. 2019. 11. 22.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