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1109

매월 22일 지구를 위한 10분 소등 2024. 11. 22.
자원순환 118 에코로운 2주일 시작 [자원순환 118]에서는 우리 가족이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을 매일 점검해보고 하나 둘 줄여가는 실천을 함께 합니다. 충남이주여성상담소와 천안공동육아모여라어린이집이 동시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매일이 에코로운 2주의 실천을 응원합니다!   #에코팀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 #러쉬코리아 #러쉬채러티팟 #충남이주여성상단소 #모여라어린이집 #천안녹색소비자연대 2024. 11. 20.
기후변화협상 시뮬레이션-새샘중학교 ‘저 나라’ 때문에 평균기온 상승폭 줄이기에 실패했다고 말하기는 쉬웠으나, 우리니라가 먼저 탄소배출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새샘중학교 2학년 친구들과 기후변화협상 시뮬레이션 함께 했습니다. 오늘 협상에서는 미국팀이 탄소배출량 줄이기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섰으나 유럽연합과 인도의 미지근한 대응으로 결국 목표 달성(지구평균기온상승폭을 2도 이내로 막기)에 실패했습니다. 지금 한창 진행 중인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9)의 모습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기후변화 #기후위기 #기후변화협상시뮬레이션 #새샘중학교 #천안녹색소비자연대 2024. 11. 19.
자원순환118 에코팀-천안공동육아모여라어린이집 녹소연의 든든한 친구죠? 천안공동육아모여라어린이집과도 자원순환 118 에코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평소 환경사랑에 진심인 어린이집답게 에코팀에 참여하는 학부모님들 역시 뜨거운 열정으로 첫 시간 함께 했습니다. 넘처 나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하여 생활 속 쓰레기를 줄여보기로 했고 앞으로 2주 동안 가족들과 함께 열심히 쓰레기를 줄여보기로 하였습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모두 모여 있는 모여라 어린이집 가족들의 저저익선 쓰레기 줄이기 도전을 응원합니다! 2024. 11. 19.
자원순환118 애코팀-충남이주여성상담소 충남이주여성상담소 선생님들과 자원순환118 에코팀 함께 했습니다. 2030년 쓰레기 직매립 금지가 예고된 가운데 각자가 생각하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천안시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재활용을 넘어 쓰레기의 발생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모두 공감하며 실제로 ‘나의 생활 쓰레기’ 줄여보기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2024. 11. 15.
느티나무 건강센터 CRA 교육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엇을 먹느냐,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나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일 것입니다.내가 먹는 것이 바로 환경이라는 말이 통용되는 시대입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먹을거리가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건강한 나, 건강한 지구를 위해서는 합성농약, 화학비료, 항생제 및 항균제 등 화학자재를 사용 하지 아니하거나 그 사용을 최소화한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먹거리를 생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농민들이 꾸준히 생산할 수 있도록 구매로 응원하는 소비자가 필요합니다.   느티나무 어르신들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친환경농법,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유기농,무농약,유기가공식품,무농약원료가공식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그리고 친환경농산물 소.. 2024.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