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사지 않는 가게에서 진행하는 지구를 위한 바느질 3탄, 덧붙인 원단 위에 보로 스티치로 장식하기(하지만 각자 가져온 옷에 맞는 바느질을 진행하였다는~~~)를 진행하였습니다.
7월 19일에 미쳐 끝내지 못한 옷단 붙이기를 비롯해 각자 가지고 온 옷에 맞는 바느질을 진행하였습니다.
세번째 시간이라 그런지 오늘은 도란도란 수다도 떨고 서로 바늘귀도 껴주면서 즐겁게 바느질을 하였습니다.
(바느질은 바늘귀 끼는 것이 절반인것 같아요. 다들 눈이 침침하다고 비명아닌 비명을 지르셨습니다~ㅋ)
구멍난 니트에 꽃을 수놓기도 하고 옷에 자수도 놓으면서 각자의 개성에 맞게 즐겁게 진행하였습니다. 모두 솜씨들이 너무 좋으시지요~^^
7월 29일에는 구멍난 양말이나 의류를 다닝스티치로 수선하기를 진행합니다. 멋진 솜씨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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