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14 업사이클링 키트를 선물받았어요 이 세상은 더 나은 미래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 진보해왔고 우리는 지난 토요일 전국의 광장에서 그 진보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천안녹색소비자연대는 기부자님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이를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광장에 다녀온 다음날, 기부자님께 소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플라스틱 병뚜껑을 녹여서 키링을 만들 수 있는 업사이클링 체험 키트입니다. 천안녹색소비자연대가 자원순환 교육과 캠페인을 활발하게 하는 것을 보시고 도움이 될까 싶어 연락 주셨다고 합니다. 주말에 짬을 내어 직접 가져다 주셨어요. 응원의 편지도 함께 였습니다. 감사히 잘 활용하겠습니다. #업사이클링 #천안녹색소비자연대 2024. 12. 16. 천안공동육아모여라어린이집 자원순환118 평가회 천안사회적협동조합모여라어린이집 자원순환118 에코팀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 2주일 간 매일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의 양을 기록하고 줄여보는 실천을 함께 했는데요,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들이어서 물티슈와 휴지, 기저귀 등의 쓰레기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쓰레기를 줄이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의 소비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천안공동육아모여라어린이집 #천안녹색소비자연대 2024. 12. 12. 천안시 탄소중립 추진방안 토론회 2024. 12. 12. 2025년 천안시 기후예산분석 결과 천안기후예산분석네트워크에서 천안시의 2025년 예산을 살펴보았습니다.지난 7월 토론회에서 짚어보았던 도로 및 수송 관련 예산을 중점적으로 분석해보았는데요, 시내버스 무료환승 예산이 14억 원 줄어든 반면 도로개설 예산은 140억이 증가했습니다.자동차에게는 편하고 대중교통에게는 갈수록 불편해지는 예산안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71699 천안시 내년 예산안 복지·기후대기 축소 논란 - 대전일보[천안]천안시가 2조 43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 예산 심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복지와 기후대기 예산이 대폭 줄었다는 비판이 나왔다.천안YMCA와 천안녹색소비자연대 등 6개www.daejonilb.. 2024. 12. 9. 윤석열은 퇴진하라 지구를 대신할 수 있는 곳은 아무도 없듯 그 어떤 명분도 민주주의 가치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천안녹색소비자연대는 반헌법적인 비상계엄선포를 규탄하고 윤석열의 퇴진을 촉구합니다. 2024. 12. 6. 기후변화협상 시뮬레이션 가이드북 풀뿌리희망재단의 2024 풀뿌리단체 희망이어가기 활력사업비 지원으로 제작된 [기후변화협상 시뮬레이션 가이드북]입니다. 사용시 출처를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 12. 2.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