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 21

지구와함께가게 협약식

[지구와함께가게]를 통해 수거한 종이팩은 전량 천안시를 통해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교환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에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새롭게 종이팩 수거 정거장 역할을 맡아주신 천안살림교회 그리고 천안시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지역의 협조와 참여로 오늘도 지구와 함께 갑니다.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천안살림교회 #천안시주거복집종합지원센터 #재활용정거장 #제로웨이시트 #쓰레기줄이기 #우유팩재활용 #종이팩재활용 #자원순환

4월 22일 지구의 날 기념 캠페인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NGO 연대기구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4월 22일 지구의 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4월22일 지구의 날 기념 이벤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에너지 절약’ 우리 같이 실천해요~ 🍀기간: 2022. 4.4(월) ~ 4.22(금) 🍀경품: 3천원 모바일편의점상품권 22명 🍀발표: 4.26(화)에너지시민연대 SNS게시 🌿 참여방법🌿 의 뜻은 입니다. 빈칸에 맞는 다섯 글자와 에너지절약 실천 인증샷 1장을 본인 SNS에 올려주세요. 🌿필수 해시태그 #꼬꼬에 #2050탄소중립_국민실천이답이다 #에너지시민연대 -참여공간: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인증샷 많이 올릴수록 당첨확률 UP~UP~ 🌿지구의 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 🌝손수건을 사용..

캠페인 2022.04.06

3월 환경책 읽기 모임 후기

3월 책모임 후기 전합니다. 나눈 책 : 위장환경주의(카트린 하르트만 지음/ 이미옥 옮김) 함께 나누고 싶은 한 문장 : P 80. 엄청난 원자재와 에너지를 소비한 결과를 떠안는 사람도 '미래세대' 혹은 '우리의 손주들'은 아니다. 지금 바로 현재 남반구에 사는 사람들이다. 가난, 굶주림, 토지 강탈, 기후 변화, 전쟁과 위기, 생물의 다양성을 잃고 있는 바로 그 사람들 말이다. P 200.테레나족 오지에우 가브리에우는 2013년 5월 30일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죽었다 그의 나이 38세였다.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이 부상을 당했다. 주시네이 역시 고무탄환을 맞았다. "대지주들은 서로서로 도와줍니다. 우리가 땅을 반환받기 직전, 그들은 우리를 공격하죠. 우리를 보호하고 갈등을 해결하도록 도와야 할 보안대..

회원 프로그램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