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프로그램56 환경책 읽기 모임-고기로 태어나서 아직은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 1월 책 모임도 지난 번과 동일하고 온라인 줌으로 함께 했습니다. 2020년 11월에 모셨던 '고기로 태어나서' 한승태 작가님의 강연이 인상 깊어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고기로 태어나서'를 주변분들에게 추천해서 읽게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고기를 먹는 분들이라면..ㅎㅎ 특히 읽어보시고 육식을 줄여가는 노력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동물'이 아닌 '고기'로 태어난 닭, 돼지, 개 등이 사육되는 농장의 환경은 '비윤리적'이라는 단어 외에 어떤 말로 설명한다고 해도 적당한 말을 찾기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특히 법의 제도 안에 들어와 있지 못한 개 농장의 경우는 더욱 열악했습니다. 개 농장은 닭.. 2021. 1. 25. 책읽기 모임 <2050 거주불능지구> 환경책읽기 모임 12월 첫번째 모임 진행했습니다. 어느젓 첫 책이 끝나가네요. 환경책 모임은 시민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함께 모여 이야기와 지혜를 나누실 분들은 사무국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41-578-9898 2020. 12. 4. <포스트 코로나 시대-우리의 현실과 미래> 릴레이 대화 모임 릴레이 대화 모임 세 번째 시간 진행했습니다. 에너지기후정책 연구소 한재각 소장님과 함께 했습니다. 지난 4월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8명은 ‘과도한 생태계 파괴가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의 근본원인’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정부기관 역시 기후위기는 질병발생의 주요 연결고리인 매개체 생육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진단합니다. (질병관리본부-주요 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감염병의 발생 양상‘) 기후변화로 동물 서식지가 변하면 인간과 야생동물, 가축 간의 접촉이 늘어나 인수공통감염병(동물과 사람 사이에 전파가 가능한 질병)의 발병 확률을 증가시킵니다. 에볼라, 메르스, 사스, 코로나19가 모두 이에 해당합니다. 온실가스를 대량으로 배출하는 현재의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다음.. 2020. 5. 28. 로컬푸드 체험 기행 다녀왔습니다 지난 10월 12일, 지역농산물을 직접 체험해보는 로컬푸드 기행에 다녀왔습니다. 로컬푸드는 주거지 반경 50km이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뜻합니다. 말 그대로 내가 사는 곳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 투자를 하는 셈이죠. 천안은 좁은 도심지역을 넓은 읍면의 농촌지역이 둘러싸고 있는 지리적 특성이 있어 생산지와의 거리가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로컬푸드 소비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소비 패턴, 유통시스템의 한계 등의 이유로 농촌을 지척에 두고도 저 멀리서 온 농산물을 구입하게 됩니다. 그래서 준비한 로컬푸드 기행. 유기농 치즈 생산지인 성남면 효덕농장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했고 건강한 시골밥상까지 푸짐한 오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 2019. 10. 15. 2019년 정기총회 소연이네 가장 큰 잔치, 2019년 회원 정기총회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올해는 최문환 공동대표님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원안의 회순이 채택되어 사업 및 예산, 2019년 계획까지 보고드렸습니다.회원 및 시민여러분의 참여가 바탕이 되는 사업이 많기 때문에 사진과 내용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총회의 백미인 회원상 시상 역시 열화와 같은(!)성원으로 재미있게 진행되었습니다.언제나 상품은 펑펑 뿌린다는 일념으로 준비하는 시간인만큼 다들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겉옷은 두껍지만 봄 이야기를 꺼내도 어색하지 않은 시기가 왔습니다. 겨울 내 얼어붙었던 눈이 녹기 시작한다는 우수가 바로 다음 주이지요. 최문환 대표님의 말씀처럼 삼삼한 소연이의 봄이 기다려.. 2019. 2. 15. 2018년 10월 9일 회원 기행 오전에는 해설과 함께 덕수궁을 걸으며 우리 궁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과서에서 배웠지만 실물을 보며 접하는 건축물들의 역사적 얼굴은 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강동구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를 방문했습니다. 작년 9월 개관한 새활용(업사이클링) 및 재활용 전문 체험 비지니스 공간으로서 물건의 사용 후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2019. 1. 16. 이전 1 ··· 6 7 8 9 10 다음